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인간 === * [[아치볼드 윗위키]] * [[샘 윗위키]] * [[미카엘라 베인즈]] * [[윌리엄 레녹스|레녹스 대위]] * [[로버트 엡스]] * [[론 윗위키]] * [[매기]] * [[글렌]] * [[모샤워|샤프 대령]] * [[시모어 시몬스]] * 존 켈러 국방장관 * [[레오 스피즈]] * [[겔로웨이 장관]] * [[모샤워|모샤워 합참의장]] * [[칼리 스펜서]] * [[딜런 굴드]] * [[샬럿 미어링]] * [[케이드 예거]] * [[테사 예거]] * 셰인 다이슨 테사가 아빠 몰래 사귀던 남자친구. 테사를 구하기 위해 케이드와 같이 행동한다. 드라이버로서 나름 용감하게 액션을 펼치고 여친도 지키려 한다. 예거 집안이 쑥대밭이 됐을 때 이차 를 몰고 나타나 CIA전투원에게 타이어로 안면가격을 시전했다는..사실 생각해보면 본편의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트랜스포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던 캐릭터였고 오로지 테사 때문에 사건에 휘말려들게 된 것이지만, 거기에 대해 단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케이드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기까지 하였다. 워낙 극 중 내내 케이드 위주로만 진행되어서 그렇지 알고 보면 이 친구 역시 비범하기 짝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라서 케이드가 자주 놀린다. 후반부에서 FJ62를 운전할때 큰 활약을 한다. 테사와 사귀는 걸 불만스러워하던 케이드에게 로미오와 줄리엣 법을 내세우면서 쉴드 친 것 덕분에 리뷰어들에게 대차게 까이기도 했다.이 두 사람이 그짓을 해도 되는 이유에 신경쓴 것의 반만 스토리에 신경썼어도... * 루카스 플래너리 케이드의 동업자. 케이드가 옵티머스 프라임을 팔려다 그만두자, 스스로 기관에 신고해 돈을 벌려다 CIA에게 걸려 예거 가족들과 개고생을 한다. 이후 셰인의 차가 추격 끝에 망가지자 하차하려는 순간에 하필 벨트에 다리가 걸려 하차가 늦어졌고 결국 락다운이 던진 수류탄의 폭발 범위에 휘말려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트랜스포뮴화된 시체가 도망치려던 자세 그대로 남아있는 게 상당히 끔찍. 이 인물의 죽음은 케이드 예거의 시선에서 제법 긴 시간동안 자세하게 묘사되는 것과는 별개로, 해당 씬이 지난 이후에는 무서울 정도로 아무런 언급이 없어진다 (테사) "루커스 삼촌 어떡해?" (케이드)"죽었어." (옵티머스)"고인의 명복을 빈다."가 루커스의 죽음과 관련된 유일한 대사들. * 쑤웨밍/리빙빙 KSI 중국 지사의 여성 대표로 등장하며 상당히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온다. * 달시 KSI의 직원이자 지질학자. 영화 초반부에 트랜스포뮴의 위험성을 발견하고 조슈아에게 보고했지만 무시 당했다. 중반부에선 시드와 갈바트론의 위험성을 깨닫고 CIA 암살단에게 쫒기는 조슈아 대신 차를 몰아 그들을 유인하고, 후반부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슈아를 보고 사장님이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한 뒤 출연은 없다. * [[조슈아 조이스]] * [[제임스 사보이]] * [[해럴드 애틴저]] * '''날라리''' / [[한경(배우)|한경]] (Han Geng) '''약 10초 정도(…)''' 단역으로 출연한다. 홍콩에서 선글라스와 오픈카를 타고 등장했다가 폭격에 비명 지르고 락다운의 우주선에 끌려가는 것으로 '''끝.''' * 엘리베이터 파이터 시드를 들고 도주 중이던 조슈아를 쫓아 온 CIA 요원 두 명을 상대로 쑤웨밍이 싸우는 걸 보다가 쑤웨밍이 불리하자 뜬금없이 나서서는 요원을 관광 보낸 사나이. * KSI 광고 모델 / [[제시카 고메즈]] KSI 광고에서 짤막하게 등장한다. * [[에드먼드 버튼]] * [[비비안 웸블리]] * [[이자벨라(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이자벨라]] * [[멀린/창작물#s-2.2|멀린]] * [[아서 왕(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아서 왕]] * [[산토스(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산토스]] * 지미 케이드의 은신처에서 그의 일을 돕는 청년. 구인구직 광고를 보고 일하게 됐다고 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자기 영화에 줄곧 등장시키는 수다스럽고 경박스러우며 항상 짜증을 내지만 선량한(...)[* 데이트레이더가 등장하자 케이드가 "뭘 받아먹고 쟤 들여보냈냐?"는 질문에 아무 것도 안받았다고 발뺌하다 휠리가 캐논건을 발로 차면서 이거 받았다고 폭로하자 입막음하려고 휠리의 멱살(...)을 잡는다.] 흑인 내지는 거칠고 폭력적인 캐릭터를 이어 그대로 받았다. 은신처에서부터 케이드에게 투덜거리기 시작해서 디셉티콘의 추격을 받을 때까지 줄곧 따라다니며 짜증을 유발하다가 케이드가 영국으로 떠나자 이자벨라랑 함께 미국에 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